2011년 12월 30일
오늘은 내 생에 게임을 한번에 가장많이 산 날이 아닐까 해.

회사 송년회 바자회에서 쓸어담은 게임들...
드래곤 에이지1,2, 확장팩까지 8000원에 올라와있길래...
저거 하나만 사면 성공이고.. 페르소나3 포터블(5000원)까지 사면 대성공이다!! 했음.
"바자회 시작합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비켜 드래곤 에이지는 내꺼야!!! 를 외치며 바자회장으로 조낸 뛰어가서
거스름돈 나중에 받을테니까 드래곤에이지 주세영!!! 하고 오만원짜리를 내고 사옴.
(이때는 한사람당 물건 하나로 제한)
우와 드래곤에이지다!! 하고 자리에 오자마자 사회자가 한사람당 물건 3개 까지로 변경합니다.!!
라고 외쳐서
비켜!! 페르소나3 포터블은 내꺼야!!! 를 외치고 다시 바자회장으로 갔더니
역시 남아있었다.. 아까 못받은 거스름돈을 받고 페르소나를 또 삼.
그리고 혹시나 있을까 하고 봐뒀던 사쿠라대전(5000원)도 남아있어서 삼.
와~ 오늘의 목표를 전부 얻었다!! 라고 하는 순간 사회자가 다시 지금부터 50%세일입니다!!
비켜!! 남은게임들 다 내꺼임!!!
쥬얼시디들과 psp 게임들을 한꺼번에 대충 만원에 퉁침(....)
이때부터 과연 내가 이걸 다 들고갈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금부터 다 1000원!!!입니다!!
씨발!! 나눠서 들고가면 되지1!!!! 하고 또 뛰어듬...
.....옛날 ps2 게임들과 저 제일큰 ez2dj ost 들을 2천원에 퉁쳐오고 딱 3만원을 썻다(....)
저 ez2dj... 지금 구하기도 힘든건데... 1000원 떨이가 되는 순간까지 아무도 안사가고 있었다..
추억의 아이템인데 슬펐음..
게임회사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게임을 안사가서 좀 놀랐음...
바자회 나온게임의 절반 정도는 그냥 내가 다 산듯(.....)
어쨋든 싱난다.. 나 오늘 횡재했어!!!
# by | 2011/12/30 00:23 | 게임( -_-)y-~ | 트랙백 | 덧글(2)





